엄마!!

강효숙 비회원 2020-12-29 21:18 1935 0
첫눈이 내린 오늘 우리엄마 생신이었네요~ㅠ.ㅠ 살아계시면 87세. 95세에도 요양시설이 아닌 집에서 혼자 살아가고 계신 시어머니를 뵐때마다 엄마생각에 멍해지곤 합니다. 엄마!! 지난주말 윤서네가 미역국 끓여서 엄마한테 갔었는데. 오늘은 어떻게 지내셨어요~?? 여러가지가 궁금할뿐 엄마한테서는 아무 소식도 들을수가 없어서 슬프기만 합니다. 엄마!! 오늘 생신 아버지랑 함께 잘 지내셨으리라 믿고 맘편하게 잠자리에 들랍니다. 조만간 시간내서 찾아봘께요. 생신 축하드리고.....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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