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빠 잘지내지?
아빠 거기에서 잘지내고 있어? 바로 며칠전까지만해도 병원에서 같이 있었는데..
아직도 믿기지않네...크리스마스가 코 앞인데 아빠가 없으니 슬프고 허전하다
거기서도 우리 걱정 하고 있는건 아니지?
우리 잘지낼테니까 아빠도 아프지말고 아빠가 좋아하는 불경도 읽고 아빠하고싶은거 하면서
잘지냈으면 좋겠어.. 그동안 잔소리 많이했던거 아빠 걱정되서 많이 했던건데 너무서운하게
생각하지말고.. 다음에 또 보러갈께 보고싶다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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