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첫눈이 내렸는데
첫눈이 내렸는데 ~~
이야기 해주고싶어서 눈이내렸어 13일 일요일
서울 애들집에서 펑펑 내리던 첫눈~~
자기하고 갔어던 애들집 *
예쁜것들이 잘지내고 있거든
자기가 잘 보살펴준 우리애들
고맙고 감사해
하얀눈속에
광주로 내려오는 길 ~~
이것저것 많이 생각하면서
자기가 들었던 CD 들으면서 2주에 한번씩
자차로 다니고 있어
코로나 때문에 조심하느라 혼자움직이고 있어
외손주가 예쁘게 잘자라고 있어
코로나 잠식하고 광주내려오면 인사하러 올꺼야
24일이 돐이야
해줄말도 마너자기한테도 2주에한번씩가서
애기하고 나오지만 먹먹하기만한 나에 모습
아프지않고 따뜻한곳에서
우리와함께 나와함께
대화나누면서 예쁘게 ~~~
따사한햇볕 아래
함께갔던 여수 팔봉산
추억을 안고 살아가고 있어 ~~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자기야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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