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행복해야해
얼마전에 오빠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연락 해 보았을 때 엄청 기분이 이상하더라...
그때 오빤 건강해지고 있다는 말 듣고 다행이다 싶었는데 이제 막 연락 좀 해보려고 했었는데 하늘로 떠나버렸어.
오빠가 처음 편지 써준 거 기억나? 나 그것 때문에 설레고 좋았었는데 아직까지도 그 편지 가지고 있어..
오빠 보고싶을 때 꺼내 볼게 오빠 하늘에선 아프지말고 마음껏 놀다가 먼 훗날 내가 가면 환하게 반겨줘야 해...
오빠와 나눴던 좋은 추억, 나쁜 추억 가리지 않고 기억할게
또 올게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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