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너무 니가 보고싶다
잘 지내냐 어찌냐
내사랑 친구야
이번주말은 어머니 회갑이여서
우리집에서 밥먹고 그래서
너보러 못갔다
그래서 더 보고싶은가봐
항상 널 위해 아들들을 위해서
기도했는디 요새는 바쁘단 이유로
기도도 안했다
아휴 오늘 지효랑 손 꼭 잡고 기도하는데
니가 너무 보고싶고 그립드라
내가 내 새끼 이쁜거마냥
너도 얼마나 이뻐했냐 진짜
아들 손 꼭잡고 걸어가는 니가 생각나서
눈물이 나는걸 꼭 참았다
우리가 지금은 눈으로 볼순 없지만
그래도 니가 곁에서 우리를 아들을 가족들을
지켜줄거라고 믿어
사랑하는 내 친구
곁에 있을때 더 잘해줄껄 마음이 넘 아프다
진짜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다시 전으로 돌아가서
살아 있는 너를 꼭 안아보고 싶다
그리운 내친구 잘 지내는거라고 믿고
항상 널 위해 기도할게
그곳에서는 마음 편하게 활짝 웃으면서
신나게 이곳저곳 놀러 다녀라 !!!
또 편지 쓸게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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