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오늘은 많이 추워요~ 아빠는 어때요?
아빠 겨울이 온 듯 추워요~ 아빠 계신 곳은 어때요?
항상 곁에 계실 것만 같았는데 올해 겨울은 그러지 못할 것 같아요~
추위에 약하셔서 손발이 차셨는데~ 그 찬 손발도 그리워지네요~
언제나 기다리기만 해주던 아빠가 추워지니 참 보고 싶네요~
그래도 엄마 돌아가시고 아빠가 계셔서 의지가 되었는데~
마음 한구석이 많이 허전해요~ 그렇지만 잘 살고 있을게요
그게 아빠가 원하는거고 건강히 씩씩히 행복하게 살고 있을게요
추워지기 전에 또 뵈러갈게요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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