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강효숙 2020-10-23 12:54 1924 0
이맘때쯤 엄마는 늘 바쁘셨지요~ 자식들 나눠줄려고 이것저것 뿌리신 가을걷이 하시느라고. 엄마의 정성을 느껴보지 못한지도 벌써 6년이 되었네요.ㅠ.ㅠ 보고싶은 엄마!! 엄마가 돌아가신날의 진실을 어제서야 전해듣고 너무 마음이 아파서 많이 울었습니다. 혼자서 그 몇분동안이 얼마나 무서우셨어요? 생각만 해도 엄마가 가여워서 미칠것 같습니다. 어제 전해들은 이야기가 과연 그날 진실의 전부인지~ 혼자서 얼마나 외로우셨어요~ㅠ.ㅠ 죄송합니다 엄마. 지켜드리지 못한 자식들을 용서해 주세요. 엄마!! 점심먹고 잠시 짬이나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아버지랑 함께 단풍구경도 다니시고 그러세요. 또 소식 전해드릴께요.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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