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잘지내!!! 코딱지야~~~~~
오늘 또 하루를 보내며
널 그리워 한다
사랑하는 내친구 잘지내고 있지?
할말이 없어도~~~ 있어도
그냥 한번 써본다
너를 잊지 않기 위해서!!!
그래도 그곳에서는 코로나가 없어서
마스크를 안쓰고 다녀도 되고
좋긋다~~~
아픔도 없고 기분 나쁜일도 없고
속상할일도 없고~
아이구 속 편하게 있겠고만!!
이제 너와의 이별을 받아드리고
너를 편하게 보낼 준비를 해본다
고인명 옆에 뜨는 너의 이름을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지만
어쩌겄냐 돌이킬수 없는 상황들인것을 ..
내친구!! 우리 지효와 나
그리고 아들래미들 신랑을
하늘에서 잘 지켜줘 보호해줘
니가 하늘나라에 있어서 넘 든든하다
우리는 잠깐 헤어진거야
또 다시 만날꺼야
그때 까지 잘지내보자
그때 만나면 꼭 안고 사랑한다고 천번 말하고싶다
내친구 !!! 잘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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