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보고싶은아빠
딱히 아빠한테 하고싶은말을
어떻게 어디서부터 꺼내야 하는건지 잘모르겠어
그래서 어떤말을 꺼내야하는걸까 생각하다가 아빠한테
글을쓰게되었어
아빠 내가 대개 아빠한테 못되게 굴어서 미안했던 생각밖에 안들어서 아빠가 곁에 있을때 잘해드릴껄 이생각을 많이하는것같아 솔직히 아빠의 빈자리가 많이 느껴질만큼
아빠가 많이 보고싶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다면은 아빠한테 잘해드려야 겠다고
생각을하게되 이미늦은 후회하고 있지만 ....
아빠는 하늘나라에서 어떻게 지내고 계셔???? 할머니
할아버지 다같이 있는거야?? 이제는 할머니 할아버지
얼굴도 기억이 나지않아 이젠 아빠얼굴까지 잊어버릴까
봐 넘 무서워 아빠 내꿈속에서 한번씩 얼굴좀 보여주면
안될까?? 진짜진짜 .... 보고싶고 안아보고싶은데
내가 힘들때 기댈수있게 꿈에서라도 아니다 ....
이런말 하는것 아닌데 자꾸 응석부리듯이 글을쓰는것같다
아빠 나두 두아이 엄마가 되었구 한가정을 꾸리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어 언제 기회가되면 아빠한테 찾아갈께
아빠한테 하고싶은말이 많치가 않아서 여기까지만 쓸께
아빠 사랑하고 하늘나라에서도 잘지내고 계셔요 ....
아프지마시구요 ~ 사랑해요 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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