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빠

큰딸 비회원 2020-10-03 23:56 1697 0
보고싶어 보고싶어서 가슴이 너무아파! 잘지내고 있는 줄 알았는데 안그런가봐 너무 슬퍼서 잠도안와 아빠! 꿈에서 나한테 미안하다 했어잖아 아빠 기억나지? 뭐가 그리 자식한테 미안한데 이젠 괜찮아 아빠 우리 잘 지내 보도록 할께 그래서 나중에 우리 다시 만날때 수고했다 고맙다고 이야기해줘 아빠 알았징? 살아생전 우리아빠 좋은곳 구경 못시켜주고 맛난음식 사드리지 못했는데 너무 미안해 아빠 눈물이 한없이 나오는데 왜그러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그냥 흐르는 눈물 닦지않을래 참지않을래 옆에 애들이 자고있어서 목놓아 울지 못하지만 그냥그냥 지금느끼는 감정 느낄래 아빠 그래야 좀 숨좀 쉴수 있을꺼 같아 아빠 아빠 아빠 하늘나라에서 잘지내고 좋은곳 실컷 구경하면서 잘 지내고있엉 또 올께 아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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