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참 ..

김영현 2020-10-02 23:07 1816 0
정말 .. 너 간지 얼마나 됬다고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살아지나? 하다가도 역시나 그럴리가 없지 니가 보고싶고 그립고 그런다 오늘 노래 듣는데 살아가다 한번쯤 우연히 만날것 같아 사랑했던 그모습 그대로 이부분에 울컥하더라 정말 너의 동네만 가면 두리번 두리번 널 찾고 있어 널 만날수 있을거 같아서 딸 데리러 갈때도 둘째 아들래미 유치원 차가 도착할 시간이면 그 앞에서 너를 기다린다 볼수있을거 같아서.. 놀이터에도 니가 있을거 같고 어디에든 니가 있을거 같아 참참참.. 오랜시간 너의 모습들을 다 볼수있었음에 감사하다 중학교때의 너 고등학생때의 너 이십때의 너 엄마가 된 너 .. 그모습들이 다 그리워 잊지 않고 기억할거야 사실 아직도 받아드리지 않고 살고 있어 그냥 싸워서 연락 안되고 서로 추석이라 시댁에 있느라고 바빠서 내일이면 한가해져서 연락하겠지.. 이런 마음으로 아무렇지 않게 살다가 딸도 자고 나혼자 조용히 있으면 갑자기 너의 죽음이 파도처럼 밀려와서 너무너무 슬퍼진다 추석인데 맛있는거 많이 먹어야 하는데 내친구 뭐좀 먹었냐.. 진짜 너 보고싶어 왜 너랑 사진 한장 안찍었을까 .. 친구야 잊지 않을게 항상 너를 추억하고 그리워할게 널 위해 기도할게 내 친구 너무너무보고싶다 이야기 하고 싶고 꼭 안아보고싶다 꿈에좀 놀러와라~~~ 진짜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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