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엄마는 제자리에 안계셔도 명절은 때가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네요.
아픈이후로 엄마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해요.
마음은 가야지 하면서도
예전과는 달리 나서지지가 안았어요.
정말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엄마!!
둘째딸 안온다고 서운해하지 마세요.
수술하고 회복이 덜되서 출근해서인지
생각보다 힘이 듭니다~ㅜ.ㅜ
나름 노력하고 있는데 힘이 안생기네요.
할일은 많은데 회사일외는
손놓고 있답니다.
엄마가 둘째딸 기운차릴수 있도록 용기주세요.
보고싶은 엄마!!
명절이 되니 엄마생각이 더 간절합니다.
모레나 엄마 찾아뵐께요.
잠시나마 엉뚱한 생각했던 못된딸을
용서해주세요.
무슨생각인지 엄마는 아시지요~^^
모레 꼭 갈께요.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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