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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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아 잘지내지?
벌써 1년이 다되가네,,,
아직도 왜 자꾸 너 생각만 하면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항상 잘지내냐는 인사로 시작하는것 같은데 그냥 그런말 한마디 꺼내는것도 왜이렇게 어려운지 모르겠다
잘 지내고 있을거라고 생각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우리 민정이 좋은곳가게 기도했으니까 잘지내고 있을거야 그치??
너 살아있을때 제대로 편지 한장 못써준게 계속 마음에 걸리네.. 그래서 이렇게 너한테 편지 쓸때마다 눈물이 줄줄나나봐
조만간 예쁜 꽃 들고 찾아갈게 자주 못가서 미안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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