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갈수록....

은서엄마 비회원 2006-05-21 20:21 3454 0
은서야엄마야..사랑하는나의딸아...우리딸보낸지가벌써두달이넘어가는구나.긴한숨뿐...내아가야너무그립고미치겠어.눈뜨면은서가옆에있을것같고길을가다가도우리은서가엄마하고부를것같아.꿈에라도보고싶은데...은서야그곳은춥지는않니.어디아픈덴없니...대답이라도들을수있으면...은서야엄만요즘화가나미치겠어.왜우리딸만떠나야하나왜내자식만그힘든길을가야하나..모든게싫고미운사람들이있어엄만더힘들어...은서야엄만어떤선택을해야하니..우리아가가엄마에게힘을주렴...무섭고힘든엄마에게다시돌아오련...우리은서만돌아올수있다면엄만불에라도들어갈수있는데....시간을돌릴수있는힘이엄마에게있었으면...은서야엄마도없는데어떻게지내니...그저눈물과한숨뿐이다.은서없는그긴시간을어찌보내야할지..더딘시간때문에답답하기만해...은서야엄마에게꼭돌아온다고약속하렴..엄마에게대답좀주지않으련...꼭다시오렴.다음생에는오래오래엄마와함께하자..꼭....꼭..꼭.사랑하다.나의천사야....오늘꿈에서다시만나자.우리아가와함께할날을기다리며.....너의행복만을비는엄마가..사랑해.....나의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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