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무더위
여보! 숙아?
지루한 장마가끝나고 무더위가찾아왔네
작년여름 이맘때면 태안으로 3박4일 조개잡으러갔겠지
그때정말 신났었는데
조개구어서 소주한잔걸치고 부족해서삼겹구어서먹고
우린 정말잘했는데
그때가 그립고그립네
요즘 코로나가다시기승이네
밖에나가기가 드렵네
치료해도 후유증이있다하네
안걸리는게 상책인데
운에 맞겨야지
여보! 사랑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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