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빠
아빠
오랜만이야
그동안 힘든것도 많이 괜찮아지고 회사다닌다고 바빠서
편지도 못썼네요
아빠 보고싶다
그냥 힘들어도 참아보지..
내가 아빠 닮아서 그런지..
이해가 가면서도 슬프고 그러네
요즘 너무 힘들어
별것도 아닌 회사 생활 뭐라고
버티기도 싫은데 참아야 하고..
인생 사는게 뭘까
아빠
아빠..
불쌍한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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