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너무 생각나는 아빠
아빠, 진짜 진짜 오랫만에 편지를 씁니다.
하루하루 뭐가 그리 바쁜지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네요, 아빤 그곳에서 어찌 지내신가요?
아픈곳 없이 잘 지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곧 아빠 첫기일인데. 정말 시간 빠르다. 난 아직도 믿을수가 없어 힘드네요. 토요일에 아빠 보러갔는데...
아빠도 아빠딸 기다렸어? 난 항상 아빠 보러 갈때면 설레고 그러는데.
그날이 또 외할아버지 기일이라 주서방하고 외할머니 댁에 다녀왔습니다.
작년 이맘때는 아빠랑 엄마랑 두분이서 같이 시골에 가셨었는데 모든게 한순간에 바껴 버렸네요.
오랫만에 외할머니를 보니 순간 눈물이 나더라구요.
더더욱 아빠도 생각나고. ㅠㅠ
아빠 아빠 정말 보고싶다. 꿈에 한번이라도 나와서 잘 지내는 모습 보여주세요. 편지 자주 못하더라도 서운하게 생각 마시공.맘은 언제나 아빠 생각하고 지내요. 엄마는 하루 하루 바쁘게 지내고 계세요.엄마도 아빠가 많이 생각난데. 아빠 정말 많이 사랑해. 또 편지 쓸께요. 둘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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