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강효숙 2020-06-30 16:38 1888 0
엄마 둘째딸 오늘 생일입니다. 낳아주셔서 감사해요~^^ 수술하고 우울해하고 있던차에 생일이랍시고 축하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나마 위로가 되네요. 엄마!! 그저께 아버지한테 다녀왔어요. 지난달에 풀 다 베었는데 어느새 또 자라서 들어가는 길이 험난하대요~ㅠ.ㅠ 아버지 아들이니까 현우 좀 어떻게 해달라고 하소연 했는데 돌아가신 분이 뭘 아시겠어요. 현우 생각하면 걱정이 앞서 해본 소리지요. 엄마가 현우 좀 보살펴 주세요. 엄마!! 비가 와서인지 마음이 심난하네요. 주말에나 엄마보러 갈께요.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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