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에게

김시온 2020-05-22 22:59 1825 0
안녕 너무 오랜만이지 오빠 노래 들으면서 공부하려는데 오빠랑 추억이 담긴 노래가 나오길래 오빠생각이 났어 오빠가 떠난지 일년이 넘었다 절대 안갈 것 같던 시간도 흘러가고 있고 전처럼 멀쩡하게 살고있는 나를 보면 모든게 정말 허무하게 느껴져 세상 어딘가에 오빠가 살아있을 것 같은데말야 갈수록 오빠랑 보낸 시간에서 멀어지고 있어 그래서 오빠랑 보낸 시간, 오빠 흔적, 목소리, 추억 모든게 다 점점 흐릿해져가는게 너무 슬퍼 오빠는 언제나 내편이었는데 나는 그래주지못해서 미안해 평생 잊지않을게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내 보고싶어 꿈에도 한번만 나와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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