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강효숙 2020-05-22 10:52 1819 0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도 어느새 끝자락이네요. 놀라고 절망하고 다시 희망을 찾고~~ 올해 오월은 내 육십평생 가장 힘든 계절로 기억이 될것 같습니다. 지난번 엄마께 간단한 시술 한다고 말씀드렸던 일이 커져서 5월초 수술하고 퇴원해서 집에서 쉬고 있어요. 너무 큰 충격을 받아서 정신적으로 힘들었는데 그나마 큰병은 아니라는 진단이 나와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건강에는 자신있다고 살아왔는데 이번일 겪으면서 인간은 항상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도 새삼 느꼈습니다. 엄마!! 병원에 누워 있으면서 엄마가 많이 생각났어요. 너무 보고 싶구요. 언니가 몸보신 하라고 이것저것 다 해다줘서 열심히 먹으면서 쉬고 있습니다. 슬기엄마가 병원에서 병간호 해주고 올라갔구요. 누구보다 형제 자매가 소중하다는것도 이번 기회에 깨달았습니다. 엄마!! 엄마 자식들 무엇보다 다 건강하게 지낼수 있도록 엄마가 잘 보살펴 주세요. 엄마!! 병원에 있느라 어버이날도 엄마보러 못갔는데 몸 괜찬아지면 엄마보러 갈께요.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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