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숙에게

이경학 2020-03-22 18:57 2022 0
여보! 작년 이맘쯤 처음만나 술마시며 얘기했던기억이 새록새록 하네 당신의 힘든모습 축처진어깨 나를 만나는시간을 기다리며 하루에도 몆번씩 전화하고 나와있으면 새상 부러울게 없이 마냥행복해 했는데 당신을 내마지막여자이기에 기대를 많이했는데 당신의 엉뚱한행동.돌발적인행동에 때론당황했었고 새로운힘도되었고 그런모습이 싫진않았는데 이제야 알겠어 결코 평범하지 않았기에 가장 평범하게살고싶어 했던당신을 나 또한 그런가정을 갖고싶었는데 여보! 우리 다음생에 다시만나서 그런평범한 가정 꼭 이루어지길 드손모아 기도하세 사랑해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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