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강효숙 2019-12-11 08:52 1922 0
오늘 우리 엄마 생신이네요. 여든여섯번째 생신인데 엄마한테 가지 못하고 출근했습니다. 엄마 생신 축하드려요. 겨울날씨답지 않게 포근한 오늘 아침이지만 기분은 한없이 쓸쓸하고 우울하기만 합니다. 엄마!! 엄마가 계신 그곳에서도 미역국은 드실수 있는지. 아버지는 만날수 있으신지. 엄마 자식들은 다 내려다보이신지. 이것저것 궁금한것도 많고 걱정된것도 많습니다. 순간순간 엄마를 잊고 살기도 하지만 보고싶고 그리운 마음은 5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습니다. 사랑하는 엄마!! 오후에 언니가 엄마한테 간다고 합니다. 언니랑 많은 얘기 나누세요. 다시한번 엄마 생신 축하드리고 저도 조만간 시간내서 찾아뵐께요.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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