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이제 겨울이 오고 있나 봅니다.
옷깃을 여미어도 제법 찬바람이 스치는걸 보니.
엄마가 유난히 그리운 계절
가을이 끝자락에 와 있어서인지
나도 그렇고 머나먼 곳에 있는 슬기엄마도
엄마가 많이 보고 싶다 하네요.
보고싶은 엄마!!
엄마는 우리들이 보고싶지 않으신가요.
꿈에서라도 엄마를 볼수없으니~~ㅠ.ㅠ
새벽에 일어나면 허공에 대고
엄마를 불러보곤 합니다.
오늘 출근을 빨리해서 조용한 삼실에 혼자 있자니
또 엄마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늘 인자하셨던 우리 아버지도 잘 계시지요~??
엄마!!
오늘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어서인지
도로에 나뒹구는 낙엽들이 가슴을 시리게 합니다.
엄마 생각하면서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볼께요.
엄마!!
엄마가 그토록 사랑했던 8남매 건강하게
잘 지낼수 있도록 엄마,아버지가 보살펴주세요.
보고싶은 우리엄마
둘째딸이 많이많이 사랑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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