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강효숙 2019-11-13 08:36 1689 0
이제 겨울이 오고 있나 봅니다. 옷깃을 여미어도 제법 찬바람이 스치는걸 보니. 엄마가 유난히 그리운 계절 가을이 끝자락에 와 있어서인지 나도 그렇고 머나먼 곳에 있는 슬기엄마도 엄마가 많이 보고 싶다 하네요. 보고싶은 엄마!! 엄마는 우리들이 보고싶지 않으신가요. 꿈에서라도 엄마를 볼수없으니~~ㅠ.ㅠ 새벽에 일어나면 허공에 대고 엄마를 불러보곤 합니다. 오늘 출근을 빨리해서 조용한 삼실에 혼자 있자니 또 엄마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늘 인자하셨던 우리 아버지도 잘 계시지요~?? 엄마!! 오늘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어서인지 도로에 나뒹구는 낙엽들이 가슴을 시리게 합니다. 엄마 생각하면서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볼께요. 엄마!! 엄마가 그토록 사랑했던 8남매 건강하게 잘 지낼수 있도록 엄마,아버지가 보살펴주세요. 보고싶은 우리엄마 둘째딸이 많이많이 사랑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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