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또 태풍이 오고 있다고 비가 많이 내리고 있네요.
퇴근 시간이어서 집에 가야하는데
어떻게 운전을 하고 갈지 살짝 걱정이 되어서......
나이가 들고보니 운전하는것도 겁이 나드라구요.
엄마!!
비가 내려서인지 엄마도 보고싶고
아버지도 보고싶고.
지난주말에 엄마한테 갔지만
엄마는 여전히 대답이 없으시고~ㅠ.ㅠ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날씨는 쌀쌀해지겠지요~??
그때 되면 엄마,아버지가 더 그리워질것이고.
생각만 해도 쓸쓸해집니다.
엄마!!
서둘러 집에 갈랍니다.
엄마 둘째딸 가는길 잘 보살펴 주세요.
사실은 그저께 작은 사고가 있어서 차 고쳐왔는데
그래서인지 집에 갈일이 심난해져서
엄마한테 용기주라고 몇줄 적고 갑니다.
보고싶은 우리엄마!!
둘째딸이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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