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빠..
아빠 생각나서 또 찾아왔어요
아빠 얼굴이 생각이 안나서 잊어버릴것만 같아서
찾아왓어요 그곳은 어때요? 친구들이랑은 잘지내죠?
명절 다가오니 너무나 생각나요
딸래미 미워안할꺼지 ? 아빠ㅜ? 그리고 많이힘들엇지?
알아요..
그래도 나 많이 미워하믄 안되요
살아생전 잘한건 없어도
아들 노릇 햇잖앙~
하나밖에 없는 딸래미랑 아들이랑 엄마 .그리고 사위 될사람 잘지켜주세요
시집 가는것도 못보고 가고 슬퍼...
아빠 손 꼭 잡고 웨딩드레스입고 입장 하고싶엇는데..
너무 슬퍼요..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편히 쉬세요 아빠
딸래미 너무 슬퍼서 한바탕 눈물 흘렷어
오늘도 울어서 미안해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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