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김춘희 2019-07-23 17:16 1577 0
아빠.정말 가슴이 미어지네요.지금도 실감이 안나고 믿을수 없는 현실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아빠 돌아가신지 26일째인데. 슬프면서도 어찌 저는 살아가고 있어요. 아빠. 지금도 병원에 계실것 같고 산에 다녀오신 후 가게로 오실것만 같아서 참 힘드네. 정말 내가 아빠한테 참 잘못한게 많은가봐. 못해드린것 만 생각나고.아빠 정말 이렇게 허망하게 가실줄 알았으면 진작에 사랑한다고 한번이라도 말하고 안아봤었으면 후회가 없었을텐데. 아빠. 참 많이 외로웠지? 죄송해요. 아빠 한번만 안아 봤으면 좋겠다. 보고싶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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