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강효숙 2019-07-22 22:40 1792 0
엄마 아버지 기일인 오늘~~ 이런저런 이유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불효자식 둘째를 용서해 주세요. 어제 윤서엄마 친구가 벌초를 해서 아버지 산소는 깨끗했고~ 엄마 계신 공원은 오늘도 변함없이 쓸쓸하고 우울했습니다. 엄마!! 자식이 8남매나 되면 뭐해요. 다들 일한다는 이유로 올라가지 못했습니다. 내년에는 주말에 지내야 할까봐요. 요즘은 자식들 형편에 따라서 기일도 주말에 미리 땡겨서 한다고들 하니까요. 엄마!! 지금 서룡이네 가셨어요~?? 엄마가 그토록 사랑했던 장남과 며느리가 준비한 음식 많이 드시고~~ 딸들 참석 못했다고 서운해하지 마세요. 마음은 다들 엄마곁에 있으니까요. 엄마!! 미안하고~ 죄송하고~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거듭 용서를 빌면서 이만 줄입니다. 사랑해요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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