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강효숙 2019-07-11 21:45 2233 0
때아닌 여름감기가 들어서 약먹고 일찍 누웠어요. 자고 싶은데 잠은 안오고 엄마 아버지 얼굴이 자꾸만 떠오릅니다. 보고싶은 우리엄마 아버지 기일이 다가오고 있어서인지 요즘 엄마 아버지가 더 많이 보고 싶네요. 엄마!! 이제 엄마 딸들도 늙어가고 있나봐요. 언니는 발목관절이 심해지고 명숙이가 몇일전 길에서 쓰러졌는데 검사결과가 엄마처럼 부정맥의심으로 시술을 해야 한다네요~ㅠㅠ. 명옥이도 입원중이구요. 엄마딸들이 건강하게 살다가 엄마곁으로 갈수있도록 보살펴 주세요. 엄마!! 열흘후에 서룡이네서 뵐께요. 눈물이 줄줄 흐르는 감기증세 때문에 앉아있기가 불편해서 이만 줄일께요. 엄마 아버지도 잘 지내세요.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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