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부지~~~~
오늘 비가오네
아빠가 속상해서 우는겨?
잘 있제?
꽃동산 여행 많이 하셔?
요즘 장미가 활찍 필때라 그런지 예전 곡성 장미 축제 갔던게 생각난다
좋은 추억과 안좋은 일이 동시에 생겼던 곳이기도 하네
그때 놀러 안갔더라면 지금 아빠 건강한 모습속에 같이 있지 않았을까 싶네~~
그 사고만 아니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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