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정진희 2018-12-07 16:41 1659 0
사랑하는 나의 엄마! 갈수록 날씨가 추워지네 내맘도 추워지고 .. 보일러를 틀어도 춥네 갈수록 몸도 마음도 아파지기만 하고 모든것이 귀찮기만 하고 세상은 텅텅 빈것만 같아 엄마의 빈자리가 이런것인지 나는 이제야 알았어 버려진것만 같고 그런 기분속에서 헤어나올수가 없어 하염없이 눈물만 나오고 모두의 말한마디가 서럽기만 하네 나에게 스치는 바람이 서럽고 나에게 비추는 햇살이 서럽고 나는 그러고 있네 엄마 이러고 있는 나를 답답하게 내려다 보고 있겠지만 나는 지금 아무 힘이 없어 움직일 힘이 그저 엄마가 보고싶은 마음만 있을뿐 엄마가 그리워 눈물을 흐릴 힘만 있을뿐 너무 모든것이 갑자기 였잖아 나는 아직도 두렵고 무섭고 겁이나 엄마 .. 엄마 .. 보고싶고 .. 가고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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