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이설화 2018-12-02 22:41 1939 0
곧있음 아빠 기일이네 나 이사가요 더 큰집사서.. 3년만에 지금 사는집 팔고 34평으로 사서 이사가~ 아빠도 보면 좋아했을텐데 나 자리잡는거 봤으면 좋았을걸.. 아빠는 내가 이른나이에 젊음도 못누린다고 안쓰러웠겠지만 난 지금 참 안정돼는데.. 옆에서 지켜보면 좋았을걸 나는 저세상이라는거 없다고 생각해 그냥 아빠가 이제는 편히 쉬시기만을 바랄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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