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빠
곧있음 아빠 기일이네
나 이사가요 더 큰집사서..
3년만에 지금 사는집 팔고 34평으로 사서 이사가~
아빠도 보면 좋아했을텐데
나 자리잡는거 봤으면 좋았을걸..
아빠는 내가 이른나이에 젊음도 못누린다고
안쓰러웠겠지만 난 지금 참 안정돼는데..
옆에서 지켜보면 좋았을걸
나는 저세상이라는거 없다고 생각해
그냥 아빠가 이제는 편히 쉬시기만을 바랄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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