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그리운 당신에게...
여보 당신하고 네가함께 살았었던 여기는 아직은 춥지만 4월 이라 봄이랍
니다. 당신 계신 그곳을 어떤지 늘꽃이 피는 봄이었으면 합니다.
엊그제만 같은데 여름가을겨울이 가고 당신이 떠났던 봄이 왔네요
당신 우리 잊지 않고 살고 계신지요 우리도 당신 생각만 하고 살아 일요일이면 당신이 머물고 계신집에 왔다
갔다 하면서 세월이 흘럭마을 느껴 당신 생전 모습보러 가는길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에 쓸쓸해 ...
당신 모습은 나에겐 너무도 생생한데 무심한 세상속 세월은 우리 마음을 모른것 처럼 아무일이 없는듯이
하루하루 흘러 당신이 멀고먼 여행길을 떠나갔던 봄이되어 당신기일 이랍니다.
보고 싶고 너무그리운 남편 네영감님
정말 무서운게 정이고 무정한게 세월인가 봅니다.
내일이란 날은 없고 오늘만 있었다면 .. 당신이 우리곁에 그모습 그대로
머물고 있을것을 우리옆에 계셨던 시간들이 자꾸만 흘러 내 옆에서
멀어져만 가는 야속한 세월을 원망합니다.
당신과 함께 살아와서 좋았었고 내 옆에서 든든하고 버팀목이 되어 지켜주
셨기에 내가 살아갈수 있었을것을 한세상 당신과 함께 살아볼만한 세상이
었답니다. 재미있게만 살아왔다고 말할순 없지만 30년 넘게 당신과 살아오
면서 다시는 오지못할 당신과 나의 소중한 수많은 추억 당신을 나의 아픈
가슴속에 묻어두고 살아 가렵니다.
정말 인정하고 싶지 않은..... 당신 가신곳이 너무멀어 내가 살아서는
따라 갈수 없어 당신홀로 먼 여행을 얼마나 쓸쓸하고 외로웠을까..
그 생각만 하면 가슴이 싸늘하게 식어 무너져 내립니다. 이세상에서 다시
는 당신하고 함께 할수 없다니 현이아버지 당신없는 이세상은 당신이 생각
한 것보다 더 외롭고 쓸쓸해 내가 당신을 얼마나 보고 싶어 한지 알아요..
봄이 되어 모든 생물들이 살아 나듯 당신도 우리옆에 다시 올수 있다면
이세세상 어디라고 찾아 가서 더 잘해 드릴수 있을것을 기회도 주지않고
현이 아버지 1년만 더 계셨더라면 아니면 몇달이라도 내옆에 있어주지 ..
당신 너무 빨리 떠났어... 수많은 사람들속에 당신만 안보여.. 당신 생전
모습 한번만 볼수있다면 당신풍에 얼굴을 묻고 당신숨결 한번만이라도
느낄수 있다면 당신품에 안겨 실컷 울어버릴것을 당신 눈치 챌까봐 당신앞
에서 울지도 못하고 숨어서 만 울었어... 당신 생각나 병원있을때
아들하고 나하고 당신등뒤에 손을 넣고 일으커면서 우리 힐들까봐 당신도
우리하고 할께 하나둘 셋 하면 호흡을 맞혀 일어나면 당신 그숨결에서 갓
난애개 입내음 처럼 당신 입에서도 향기로운 .. 나에게는 영원히 잊지못할
좋은 숨결로 남아 있답니다.
당신 알아요 내 마음 당신병원 모시고 다닐때 병원 마닫에 벚꽃이 만게가
되어 꽃잎이 바람에 히날려 우리들어깨 하고 머리위에 내렸지요..
당신 건강했더라면 이쁘게만 보이던 꽃잎들이 그날 내 눈에는 눈비보다
더 차갑고 쓸쓸하게 보여 외로웠습니다. 당신은 없는데 그때 그봄이 다시
왔어요... 현이 아버지 꿈에라도 자주좀오세요 당신 신발 당신있을때
처럼 그자리에 그대로 있어요 옷도 당신이 걸어두신 그자리에 그대로 걸어
져 있습니다. 비록 당신은 보이지 않아도 당신이라 생각하면 보듬어 본
답니다. 현이 아버지 당신 생각하다 잠을 청할때면 온세상이 나 혼자 두고
모두 다 잡들어 버린것 같아 내 옆 당신자리에 베게를 놓고 당신있는가
고개를 돌려 당신 흔적을 찾아 본답니다.
지금쯤 내 옆에서 코을 골면 주무실텐데 .. 현이 아버지 미안해요 나혼자
남아 있어서 죽을만큼 사랑합니다.... 내가 죽어 꼭 다시만나 잘해드리고
싶어요....
2006년 4월 28일 당신아내 순남..
니다. 당신 계신 그곳을 어떤지 늘꽃이 피는 봄이었으면 합니다.
엊그제만 같은데 여름가을겨울이 가고 당신이 떠났던 봄이 왔네요
당신 우리 잊지 않고 살고 계신지요 우리도 당신 생각만 하고 살아 일요일이면 당신이 머물고 계신집에 왔다
갔다 하면서 세월이 흘럭마을 느껴 당신 생전 모습보러 가는길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에 쓸쓸해 ...
당신 모습은 나에겐 너무도 생생한데 무심한 세상속 세월은 우리 마음을 모른것 처럼 아무일이 없는듯이
하루하루 흘러 당신이 멀고먼 여행길을 떠나갔던 봄이되어 당신기일 이랍니다.
보고 싶고 너무그리운 남편 네영감님
정말 무서운게 정이고 무정한게 세월인가 봅니다.
내일이란 날은 없고 오늘만 있었다면 .. 당신이 우리곁에 그모습 그대로
머물고 있을것을 우리옆에 계셨던 시간들이 자꾸만 흘러 내 옆에서
멀어져만 가는 야속한 세월을 원망합니다.
당신과 함께 살아와서 좋았었고 내 옆에서 든든하고 버팀목이 되어 지켜주
셨기에 내가 살아갈수 있었을것을 한세상 당신과 함께 살아볼만한 세상이
었답니다. 재미있게만 살아왔다고 말할순 없지만 30년 넘게 당신과 살아오
면서 다시는 오지못할 당신과 나의 소중한 수많은 추억 당신을 나의 아픈
가슴속에 묻어두고 살아 가렵니다.
정말 인정하고 싶지 않은..... 당신 가신곳이 너무멀어 내가 살아서는
따라 갈수 없어 당신홀로 먼 여행을 얼마나 쓸쓸하고 외로웠을까..
그 생각만 하면 가슴이 싸늘하게 식어 무너져 내립니다. 이세상에서 다시
는 당신하고 함께 할수 없다니 현이아버지 당신없는 이세상은 당신이 생각
한 것보다 더 외롭고 쓸쓸해 내가 당신을 얼마나 보고 싶어 한지 알아요..
봄이 되어 모든 생물들이 살아 나듯 당신도 우리옆에 다시 올수 있다면
이세세상 어디라고 찾아 가서 더 잘해 드릴수 있을것을 기회도 주지않고
현이 아버지 1년만 더 계셨더라면 아니면 몇달이라도 내옆에 있어주지 ..
당신 너무 빨리 떠났어... 수많은 사람들속에 당신만 안보여.. 당신 생전
모습 한번만 볼수있다면 당신풍에 얼굴을 묻고 당신숨결 한번만이라도
느낄수 있다면 당신품에 안겨 실컷 울어버릴것을 당신 눈치 챌까봐 당신앞
에서 울지도 못하고 숨어서 만 울었어... 당신 생각나 병원있을때
아들하고 나하고 당신등뒤에 손을 넣고 일으커면서 우리 힐들까봐 당신도
우리하고 할께 하나둘 셋 하면 호흡을 맞혀 일어나면 당신 그숨결에서 갓
난애개 입내음 처럼 당신 입에서도 향기로운 .. 나에게는 영원히 잊지못할
좋은 숨결로 남아 있답니다.
당신 알아요 내 마음 당신병원 모시고 다닐때 병원 마닫에 벚꽃이 만게가
되어 꽃잎이 바람에 히날려 우리들어깨 하고 머리위에 내렸지요..
당신 건강했더라면 이쁘게만 보이던 꽃잎들이 그날 내 눈에는 눈비보다
더 차갑고 쓸쓸하게 보여 외로웠습니다. 당신은 없는데 그때 그봄이 다시
왔어요... 현이 아버지 꿈에라도 자주좀오세요 당신 신발 당신있을때
처럼 그자리에 그대로 있어요 옷도 당신이 걸어두신 그자리에 그대로 걸어
져 있습니다. 비록 당신은 보이지 않아도 당신이라 생각하면 보듬어 본
답니다. 현이 아버지 당신 생각하다 잠을 청할때면 온세상이 나 혼자 두고
모두 다 잡들어 버린것 같아 내 옆 당신자리에 베게를 놓고 당신있는가
고개를 돌려 당신 흔적을 찾아 본답니다.
지금쯤 내 옆에서 코을 골면 주무실텐데 .. 현이 아버지 미안해요 나혼자
남아 있어서 죽을만큼 사랑합니다.... 내가 죽어 꼭 다시만나 잘해드리고
싶어요....
2006년 4월 28일 당신아내 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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