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서울쪽엔 첫 눈이 내렸다고해
엄마도 눈을 봤을지
예전에 엄마는 눈도 내리는 비도 참 좋아했었던거 같은데
그러다 언젠가부터 눈도 비도 싫어하게 됐지?
엄마가 아프기 시작하면 그랬던거 같아
나는 원래부터 비도 눈도 싫어했어
엄마는 그런 나더러 감성이 떨어진다고 했지?
엄마가 있는 그곳도 눈이 오고 비가 내리는지
추운건도 더운것도 못참았는데
엄마 그곳은 항상 따뜻한곳 이었으면 좋겠어
엄마 몇일있다 엄마보러 갈께
알았지유
눈처럼 희고 고운 내엄마 사랑하고 보고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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