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빠
벌써 2년이나 지났네..
난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
열심히 살아볼게
사는게 뭔가 싶지만.. 자식들이 있고
남은가족이 있으니까요.
요즘 자꾸 옛날이 그리운건 왜일까?
경제적으로 아쉬운게 없어졌어도
내삶은 그다지 행복하지 못하네요 아빠
가난했지만 없이 살았어도 그때가 더 행복했다고하면
내환상이겠지?
지난일 생각하면 뭐하나싶은데..
불행하다
경주잘되도록 아빠가 살펴주세요
댓글 0개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