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엄마!! 또 내가 엄마를 힘들게 한거야?
빨리 정리할께
그것마저 하면 정말 엄마를 떠나보내게 될거같아서
그런데 올바른 선택이 아니었나봐
그래도 싫은데
그렇게 되버리면 이젠 인정할 수 밖에 없잖아
엄마! 엄마는 많이 아파서 쉬러간거지? 그렇지?
알겠어!
엄마가 이제 편히 갈 수있게 보내줄께
미안해.. 미안해..
엄마! 너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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