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엄마! 오늘 하루종일 비가오네
비가오면 더 슬퍼져
엄마가 하늘에서 내가 불쌍해 우는거같아서
엄마를 생각하고 엄마를 부르면 너무 가슴이 아파
무엇인지 풀리지않은 숙제가 있는듯 너무 답답해
그래서인가 자꾸 눈물만 나와
이제 좀 그칠때도 됐는데
나도 그만 울고싶어
내가 자꾸 울면 엄마가 못 갈까봐
다른분들이 그래
엄마는 아파서 쉬러갔다고 그러니까 그만 울라고
나도 알아 모르는게 아니야
엄마 늘 미안해
엄마 근데 너무 보고싶어
엄마보러 가고싶어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 못살겠어
엄마 사랑해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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