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엄마 나는 진짜 못된 딸이지?
엄마를 편히 가게하지 않으니
참으려고 했는데 너무 서러웠어
내 눈엔 아직도 엄마가 꽃처럼 이쁜데 내가 엄마의 49재상을 차리다니
믿을수도 인정할수도 없어
엄마 나는 아무것도 하지 못해
아직은 모든게 두려운데
나는 .. 나는 이제 어떡하지 이말밖에 안나와
나는 엄마없이 살수없어 아니 살고싶지 않아
아니 엄마 그냥 우리 모두 잊고 그냥 가세요
빨리 좋은곳으로 가세요
혹여 나의 눈물이 엄마의 발목을 잡고있나요?
그렇다면 정말 그렇다면 어떻게든 참아볼게요
제발 좋은곳에 가세요
사랑하는 내엄마 꽃보다도 고운 내엄마
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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