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엄마!
엄마곁이 더 그리운 밤이예요
엄마 생각이 더 서러운 밤..
벌써 네번의 일요일이 지났네요
엄마의 긴 여행은 어떤가요?
엄마의 긴 여행에 함께하지 못해 미안해요
여행은 함께 하는건데 ..
엄마 혼자 보내서 미안해요
그래도 엄마의 여행이 지루하지 않았으면 해요
엄마 저 높은 하늘나라 여행 홀가분하게 하세요
오늘은 엄마의 하늘에 이쁜 별이 하나도 없네요
그래도 내가 부르는 소리 들었죠?
엄마 항상 고맙고 사랑하고 많이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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