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엄마!! 시간이 빠른것도 느린것도 참 허망하네요
편지를 쓰지 않으려고 했는데 마음 한구석이 찡하네요
무엇을 해도 손에 잡히질 않고..
그러다 주저앉아 흐느끼기도 하다가
잠을 자려고 다시 누워도 봤다가
베란다에서 하늘을 한참 보다가
엄마를 오빠를 또 나를 많이도 원망해 보다가
결국은 나혼자 또 이렇게 엄마한테 넋두리를 하네요
시간이 흐르는게 겁이 나지만 한편으론 빨리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엄마! 불러도 대답없는 내엄마!
보고싶어요. 너무 보고싶어 가슴이 절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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