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 내엄마야..

정진희 2018-10-10 15:42 2209 0
엄마 오늘은 내가 좀 늦었네 나 기다렸어? 새벽에 비가 오더라고 그래서인지 아침까지 뒹굴뒹굴 하다 늦게 일어났네 아직까지는 몸에 피로함이 풀리지가 않네 나도 빨리 훌훌 털고 일어나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 나의 하루는 늘 엄마생각에 엄마생각으로 잠이들어 엄마가 있는 그 곳은 어떤곳일지 무작정 엄마가 편안했으면 좋겠다는 엄마가 아프지도 고통스럽지도 않았으면 좋겠다는 매일 모든신께 기도를해 엄마나 오빠가 지은죄가 없지만 내가 모르는 어떠한 죄가 있다면 내가 다 받을테니 편히 좋은곳 고통없는 행복한곳에 다시 태어날수 있게 해달라고 매일 기도를 해 존재하는 모든 신께서 나의 기도를 들어 주셨으면 좋겠는데 .. 들어주실꺼야 엄마도 오빠도 너무 열심히 평생을 퍼주기만 하고 살았잖아 다음세상에서는 가져도보고 욕심도내보고 뺏어도보고 그렇게 살아 내가 너무 다 가져서 너무 욕심부려서 이모든거 다 미안해 사랑하는 내엄마♡ 사랑하는 내남편♡ 밤까지 둘이 잘 놀고 있어 밤에 또 올께 ..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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