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돌아가시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명절, 여동생이 첫 임신을 했어요~

장송희 2018-09-24 01:17 1739 0
5월인가 결혼해서 내년 5월에 출산 예정일인데 결혼하고 처음 맞는 명절 떄 임신 소식을 듣네요~ 모든것들이 신기할정도로 빠르게 딱딱 맞아 떨어지네요. 이번에 비 많이 내리실때 돌아가셔서 마음이 정말 안 좋았었는데 돌아가시고 처음 맞이하시는 명절인데 여동생 첫 임신 소식을 알려드릴수 있어서 나름 행복해졌어요. 할머니께 딱히 들려드릴 소식거리가 가게 이사말고는 정말 없었거든요~ 제가 준비하고 있던 보육교사 2급은 완전 엉터리가 되어서 실습 처음부터 다시 해야돼요.ㅠㅠ 정말 억울하고, 오랫동안 준비했었던거라 포기도 하고싶어도 힘들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혼자 생각만 하고 있어요~ 암튼 가게 이사하고 여동생 애기 성별 알게되면 할머니께 다시 와서 알려드릴께요. 저는 얼마전에 동물원 퓨마 사살 소식듣고 충격을 받았어요. 야생 퓨마도 아닌 동물원에서 태어난 퓨마를 돈벌이로 이용하다가 죽인것 때문에 태어나 처음으로 청와대 글까지 써보고 별짓을 다했어요, 제가 동물을 많이 좋아하는 편이라서요~ 동물을 차별하는 모습은 떄로는 용서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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