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울딸아연
아연아!!
벌써 봄이왔어~
햇살은 눈부시게 좋지만
무기력해진 엄만 아무곳두 가기가싫어
전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사랑하고 보고싶어하면서
소중한시간을 같이하지못하는게
바보같은짖이라는걸...
너무 늦게 깨달았어 아연이가 없는
지금 알았어
아연아~
봄이왔는데 아연이는 꿈속에서라두
엄마 보러 안오는구나
기다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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