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외할아버지!
외할아버지! 이제 일주일남았어요
다음주에 저 월급받아서 뵈러갈거에요
되게 좋겠다~
그때까지 잘 계시고 할아버지 보고싶다고 졸랐던 내가 그땐 몰랐는데
이제야 그때 왜 그랬는지 알거같아요
마지막 돌아가셨을때 못봐서.. 그래서 미리 보고싶었나봐요
할아버지 잘 지내시고 다음주에 웃으면서 맞이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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