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생...

박원 2018-02-24 05:38 1914 0
내동생...잘있지..? 벌써 니가 떠난지 1년이 넘어섰네... 형은 우리동생이 아직도 마지막 밥을...정말 맛있는 밥을 못먹이고 보낸게..아직도 마음에 .. 아주 많이 남는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얼마나 무서웠을까..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너무 시리고 아프다... 우리동생이 아팠을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테지만...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겠지...그리움이 조금 들하겠지 싶었는데...그 그리운아픔을 잊고싶어서.. 형은 그깟 그리운아픔을 잊고싶어서... 괜찮아지겠지 했구나...정말 미안하다.. 그리고 너무 보고싶다... 자주 찾아가지 못하지만..형은 너를 항상 기억하고 가슴에 묻어두고 있다.. 형이 항상 미안하고 정말정말 사랑한다... 너 살아있을때 찍어놓은 사진이 이렇게 없는줄 몰랐다.. 정말정말 많이 찍어둘껄... 너 웃는 모습이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 정말 사랑한다 내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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