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강효숙 2018-01-14 17:32 1863 0
오늘 엄마 기일인데 올라가지 못하고 집에 있자니 마음이 많이 불편합니다. 김서방이 허리아픈게 재발했는지 꼼짝을 못해서 혼자두고 갈수가 없었네요. 미안해요.엄마~ㅠ. 딸 다 필요없지요~?? 엄마!! 엄마가 갑자기 이세상을 떠나신지도 벌써 3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사무치게 그립고. 가슴이 먹먹해지도록 보고싶고. 엄마생각에 수시로 허공만 멍하니 응시하면서 아픈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그러기를 3년~~세월 참 빠르네요. 엄마!! 오늘은 금쪽같은 엄마 두아들과 언니랑만 오붓하게 지내세요. 곧 엄마계신곳으로 찾아뵐께요.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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