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고싶다..

허현아 비회원 2006-02-02 16:13 3447 0
당신을 보낸지 어느새 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되어가나..
반은 미쳐있고 반은 버틸려고 발버둥 치고 있고 그렇게 살아간다..
당신의 분신을 위해서 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신세..
그리움으로 그 아품의 추억으로 난 힘들게 이 세상을 살아간다..
오직 우리의 아기를 위해서 ...
자기야 넘 넘 보고프다..
사랑하는 당신 나 좀 데려가주지..
넘 힘들어서 당신이 넘 보고픈데 나 어쩌니..
당신을 만지고 싶다..
그렇게 날 버리다니..그렇게 쉽게 우리를 놓치다니..
당신 미워할래... 당신 보고싶다..
꿈에라도 나타나 주지 않을래..동규 잘 키우라고 그동안 사랑했었다고 날
한번만 안아주지 않을래..
그럼 힘이 나겠는데..
동규가 올 시간인데 또 눈물을 흘려서 혼나겠네..
불안해서 떨고 있는 우리에게 용기와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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