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15층에서 내려다본 아파트화단이
온통 노랗게 보이네요.
은행잎이 수북하게 쌓여서요.
청소하고 빨래 세탁기에 넣어넣고
잠시 쉬고 있는데
엄마 생각이 나네요.
일부 친구들이 김장한다고
시골 친정을 가드라구요.
이제 나는 김장때가 되어도
찾아갈 친정엄마가 안계시네요.ㅠ.ㅠ
보고싶다 우리엄마.
이렇게 날이 쌀쌀하거나
기운이 없을때는 더더욱......ㅠ.
마음은 엄마한테 달려가고 싶은데
천근만근 몸이 나서지지가 않네요.
불효자식을 용서해주세요.
엄마!!
엄마도 자식들 많이 보고 싶지~??
담주에나 시간내서 엄마보러 갈께요.
사랑합니다.엄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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