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강효숙 2017-09-05 11:18 1806 0
오늘 아버지 생신인데 비가와서 그런지 마음이 더 울적하네요. 그저께 노란색 국화화분갖고 아버지께 다녀왔어요. 여전히 예쁜 우리아버지 봉분~ 윤서네가 다듬어 드렸다고 깨끗하기는한데 잔디가 듬성듬성 망가진곳이 있드라구요. 내년 봄에는 잔디를 새로 심어야 될것 같애요. 엄마!! 벌써 9월이네요. 유난히 더웠던 올여름이 벌써 까마득하게 느껴지는걸보니 내가 늙어가나봅니다. 정신도 깜박깜박 하구요~ㅠ 엄마!! 추석에 연휴가 길어서 서룡이랑 현우가 광주에서 만나기로 했다네요. 엄마 아버지뵙고 올라가서 차례 모신다구요. 애들오면 엄마한테 같이 갈께요. 오늘은 사무실이 바빠서 여기까지만 소식 전할께요.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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