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몇일째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네요.
이런 무더위속에서도 하우스밭을 떠나지 못하시고
일만 하셨던 우리엄마.
얼마나 더우셨을까~ 생각하니 새삼 맘이 아파오네요.
엄마!!
엄마 계신곳은 날씨가 어떤가요?
제발 일하시지 말라고 잔소리하던때가 그립습니다.
그래도 그때는 엄마 목소리도 들을수있었고
보고싶으면 달려가서 볼수도 있었으니까요~ㅠㅠ
오늘따라 가슴이 저미도록 엄마가 많이 보고 싶습니다.
엄마!!
그곳에서는 일하시지 말고 편히 지내세요.
더운날은 그늘로 추운날은 따뜻한곳 찾아다니시면서
여유롭고 신나게요.
보고싶은 엄마!!
사무실밖에 힘없이 걸어가고 있는 사람들을 보니
엄마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곧 엄마보러 갈께요.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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