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지.. 아들~~

조원숙 2017-07-20 11:46 1916 0
철민아~~ 날 더운데 거기서는 힘들지 않고 잘 지내고 있지.. 보고 싶다.. 아들~~ 친구들은 오늘 방학이란다.. 공부 걱정 안하니 아들 좋니? 올해는 니가 그리 원했던 가족여행도 갈 생각이었는데.. 니가 없어서 갈수가 없구나 미안해서~~ 원할때 갈걸 하는생각에 엄마는 맘이 너무 아프다.. 미안해.. 아들 니가 원하는거 들어주지 못해서~~ 그곳에서 잘 지내고 있어 또 소식 전할께 사랑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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