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잘 지내지.. 아들~~
철민아~~
날 더운데 거기서는 힘들지 않고
잘 지내고 있지..
보고 싶다.. 아들~~
친구들은 오늘 방학이란다..
공부 걱정 안하니 아들 좋니?
올해는 니가 그리 원했던 가족여행도 갈
생각이었는데.. 니가 없어서 갈수가 없구나
미안해서~~ 원할때 갈걸 하는생각에 엄마는
맘이 너무 아프다..
미안해.. 아들
니가 원하는거 들어주지 못해서~~
그곳에서 잘 지내고 있어
또 소식 전할께
사랑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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